비앙카 샹동 x 유니언 로스앤젤레스 티셔츠 컬렉션 발매
70년대 댄스클럽들에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다.








비앙카 샹동이 유명 편집숍 유니언 로스앤젤레스와 함께 캡슐 컬렉션을 발매하였다. 세 가지 티셔츠로 구성된 이번 캡슐 컬렉션은 70년대 로스앤젤레스의 댄스 클럽들에서 영감 받아 디자인되었다. 이 컬렉션은 과거 모든 연령층의 사람들이 모여 춤을 추고, 서브컬처를 즐기는 젊은이들이 꽃 피우던 자유로운 시절을 추억하고 있다. 화보 이미지는 영상 및 사진작가 줄리앙 클린키빅에 의해 촬영되어 거칠고 빈티지한 느낌으로 표현되었다. 컬렉션은 오늘 유니언 로스앤젤레스에서 발매되며 판매액 일부는 13살부터 24살까지의 젊은 성 소수자들을 후원하는 단체인 트레버 프로젝트에 기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