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 닮아있는 코스와 헤이의 협업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위해.
똑 닮아있는 두 브랜드 코스와 헤이가 리빙 아이템 컬렉션을 공개했다. 코스 매장 인테리어의 뉴트럴 톤은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는 강렬함을 지녔다. 시각이 아닌, 머릿속에 깊이 남는 힘이 있다는 것이다. 이런 코스의 인테리어에는 덴마크발 가구 브랜드 헤이가 한몫했다. 코스는 오직 헤이 가구만을 이용해 전 세계 매장을 꾸몄다. 지난 2015년부터 매 시즌 꾸준히 협업을 선보이고 있는 두 브랜드가 이번에 선보인 컬렉션은 유연한 윤곽선으로 이뤄진 모래시계와 작은 물건을 정리할 때 유용한 유리 상자, 헤이의 상징적인 모델인 사이드 테이블 그리고 시리얼에서 발간한 런던 가이드북 등 보석 같은 라이프스타일 아이템과 가구로 구성되었다. 제품은 여기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