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적인 힙합 그룹 메인 소스의 귀환
래퍼 나스의 첫 정식 녹음을 함께한 그룹.
정통 뉴욕 힙합 스타일의 선두 주자인 전설적인 힙합 그룹 메인 소스가 데뷔 25주년을 맞았다. 라지 프로페서, 케이-컷 그리고 라샤드 스미스 세 명으로 구성된 메인 소스가 오는 2월 1일 뉴욕에서 10년 만에 25주년 공연을 하며 자신들의 데뷔앨범도 재발매하게 되었다. 또, 미국 힙합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앨범 중 하나이자 동부 힙합 스타일 자체를 창시했다고 평가받고 있는 이들의 “브레이킹 아톰즈”는 전설적인 아티스트 나스가 처음으로 등장한 앨범이기도 하다. “브레이킹 아톰즈”는 25주년을 맞아 비닐 미 플리즈에서 비닐 레코드로 재발매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