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매카트니의 남성복 데뷔
한층 더 세련된 새빌로우 테일러링.








지난 15년간 오직 여성복만을 고집한 영국 디자이너 스텔라 매카트니가 올해 처음으로 남성복을 내놓았다. 새빌로우의 에드워드 섹스턴 아래서 실력을 다듬은 그녀는 섹스턴 특유의 테일러링 노하우를 첫 남성복 컬렉션에 그대로 적용하였다. 보헤미안 감성을 드러내는 이번 컬렉션은 하늘, 연분홍, 베이지 등과 같은 파스텔 톤의 색감과 심플한 디자인이 어우러져 한층 더 세련된 스타일을 자랑한다. 레트로한 데님과 케주얼한 니트를 포함한 모든 상품은 매카트니의 시그니처인 유기 및 재활용 소재로 제작되었다. 위 아이템은 지금 미스터 포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