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셉 퍼그의 쓰리 식스 마피아 오마주, 'Plain Jane' MV
‘트랩 로드’가 뛰어노는 뉴욕.
에이셉 퍼그가 지난 8월 출시한 <Still Striving> 앨범의 수록곡 ‘Plain Jane’은 90년대 힙합 크루 쓰리 식스 마피아의 ‘Snob On My Knob’을 재해석한 곡이다. 아티스트는 최근 이를 오마주한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에이셉 라키와 릴 우지 버트의 프리스타일 모습이 담긴 <#AWGE DVD pt, 1>과 매우 흡사하다. 이번 영상은 불규칙한 배열, 극단적인 색감과 빛 조절 등으로 90년대 뉴욕의 길거리를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그룹 ‘AWGE‘가 제작에 참여한 ’Plain Jane’ 뮤직비디오를 위에서 감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