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포드 워치 디파트먼트 x 태그호이어 공식 파트너십 발표
취향대로 개별화.





커스텀 시계 브랜드 뱀포드 워치 디파트먼트가 태그호이어와의 제휴를 발표했다. 롤렉스와 베이프 등 다양한 브랜드의 커스텀 시계로 인기를 끈 뱀포드지만, 이러한 시계 명가와의 공식 파트너십은 처음이다. 태그호이어를 상징하는 까레라, 모나코, 오타비아 등의 모델을 취향에 따라 개별화할 수 있게 된 것. 매장 방문뿐만이 아닌 온라인상에서도 수많은 상세 옵션을 조절하고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다. 진정한 ‘나만의 시계’를 가질 수 있는 기회, 지금 구경하러 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