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이커 x 프릳츠 커피 컴퍼니 캡슐 컬렉션
갈색병의 매력.
5주년을 맞아 브랜드 협업 시리즈를 전개 중인 비이커가 세 번째 협업을 공개했다. 파트너는 프릳츠 커피 컴퍼니. 프릳츠는 각종 시그니처 커피를 판매하는 카페 겸 베이커리로 도화동과 원서동, 양재동에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을 대표하는 셀렉트숍과 서울에서 손꼽히는 커피 브랜드가 합심한 캡슐 컬렉션에 무엇이 담겼을까? 시원한 콜드브루 세트와 따뜻하게 마실 수 있는 드립백 세트로 제품군을 구성했다. 각각 유리컵과 머그잔을 함께 제공한다. 프릳츠 고유의 물개 마스코트와 복고풍 디자인은 소유욕을 자극하는 회심의 한 방. 콜드브루 세트는 2만 3천 원, 드립백 세트는 3만 1천 원에 판매 중이다. 구매는 여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