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 아트센터의 코스 x 스나키텍처 협업 전시 미리 보기
100,000개 구슬의 향연.







그동안 여러 협업을 진행해 온 코스와 뉴욕 기반의 건축 사무소 스나키텍처의 첫 내한 전시가 열린다. 스나키텍처의 실험적이고 개성 있는 건축 기술과 코스의 현대적인 디자인 감성이 만난 이번 전시의 제목은 <루프>. ‘Loop’이라는 뜻 그대로 100,000개의 구슬을 400m 길이의 통로를 통해 5초에 한 번씩 반복적으로 떨어뜨리는 초현실적인 ‘루프’ 쇼를 진행한다. 스나키텍처의 설립자 다니엘 아샴과 알렉스 머스토넨은 관객들과 최대한 상호작용이 가능한 흥미로운 공간을 설계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한다.
마치 롤러코스터를 보는 듯한 이 협업 전시는 11월 8일부터 19일까지 가나 아트센터에서 진행된다. <루프>의 전시 동안 코스 청담점에서는 축소판 전시도 설치할 예정이다.
가나아트센터
서울특별시 종로구 평창30길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