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예 웨스트 칼라바사스 컬렉션 2 매거진
룩북이 아니야. 매거진이야.
칼라바사스 컬렉션 2의 자태를 엿볼 수 있는 칸예 웨스트의 새로운 잡지가 공개되었다. 영국계 미국인 사진작가 재키 닉커슨(Jackie Nickerson)이 로스앤젤레스의 다채로운 속살을 포착한 화보다. No Vacancy Inn의 트레마인 에모리(Tremaine Emory)와 떠오르는 럭셔리 브랜드 WORME의 멜리사 콜레트(Melissa Collett) 등이 이른바 ‘칸예 잡지’의 모델로 나섰다. 패션 애호가들의 신상 안테나가 쏠린 이지 웨이브 러너 700를 위시하여, 그래픽으로 수 놓은 후드, 긴 소매 티셔츠, 스웻 팬츠와 스웻 반바지와 모자 등 칼라바사스 컬렉션 2의 모든 것을 담았다. 감상은 위 갤러리와 <데이즈드> 디지털 사이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