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아샴과 로니 피그가 창조한 KITH의 갤러리 'AFG'
새 아티스트를 만날 수 있는 교점.
아티스트 다니엘 아샴과 유연한 관계를 지속해온 키스(KITH)의 로니 피그가 그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스나키텍처와 손을 잡았다. 지난 주 개점을 알린 뉴욕 라파예트 가의 키스 플래그십 매장에 아샴/피그 갤러리(이하 AFG)를 세운 것. 매장 2층을 차지한 AFG는 4주에서 6주 간격으로 새로운 예술가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간에 처음 발을 딛은 아티스트는 하로시(Haroshi). 중고 스케이트보드 데크를 활용한 작은 조각물을 창조하는 설치미술가다. 독창적 수공 예술은 10월 11일 아래의 주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새로이 문을 연 키스의 플래그십 매장 확인은 아래에서.
KITH NoHo
337 Lafayette Street
New York, NY 10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