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우 x 트래비스 스콧 'Deserve' MV
전 엑소 멤버의 변신.
최근 트래비스 스콧과의 협업 곡 공개부터 둘의 뉴욕 라이브 영상까지 놀라운 행보를 이어온 크리스. 전 엑소 멤버라는 타이틀을 벗고 중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해온 그가 드디어 ‘Deserve’ 공식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오토튠이 가미된 몽롱한 곡 분위기에 맞춰 영상은 전체적으로 어둡고 연기로 가득하다. 우와 스콧은 청색, 녹색 네온 불빛 밑에서 등장한다. 불이 타오르는 신전, 초대형 트럭 위에서 랩을 하는 둘은 들뜨기보다 절제된 모습이다.
래퍼로서 화려한 데뷔를 한 크리스 우. 그와 스콧의 모습을 위 영상을 통해 감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