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와 꼼데가르송 블랙 라인의 의류 컬렉션이 출시되었다. 두 브랜드의 공동 작업 컬렉션은 운동을 테마로 한 제품군을 만날 수 있다. 특징은 탁월한 소재 선택으로 구현한 경량과 활동성. 폴리에스테르 태피터(가로로 가느다란 골이 있는 직물) 봄버 재킷, 얇고 가벼운 후드, 메쉬와 큼직한 브랜드 로고를 가미한 상의 등으로 구성된다. 더불어 좋은 반응을 보인 와플 레이서도 재출시한다. 가격은 23만 원대에서 56만원 대 사이. 엔드의 뉴캐슬과 글래스고 매장에서 판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