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레뜨, GR8 등이 일찍이 알아본 '프리미어 아모르'
파리의 사랑꾼을 위해.












파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프리미어 아모르(Premier Amour)가 2017 가을, 겨울 컬렉션 룩북을 공개했다. 한국어로 ‘첫사랑’을 의미하는 ‘프리미어 아모르’는 매 시즌 이름에 걸맞은 낭만적인 컬렉션을 전개한다. 이번 시즌은 편안한 후드티, 티셔츠와 통바지, 빗살무늬 블레이져, 오버사이즈 벨트 등의 개성 넘치는 아이템으로 제품군을 구성했다. 곳곳에 새겨넣은 ‘마지막 연인들(Only Lovers Left Alive)’, ‘어린 마음(Young Heart)’, ‘사랑(Amour)’ 문구가 이들이 추구하는 열정과 꿈의 순수한 이상향을 대변한다. 위는 꼴레뜨, GR8 도쿄 등의 편집매장에서 만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