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eetsnaps: 비와이
신라 호텔에 강림.



다음 달 미국 투어를 앞둔 비와이를 만났다. 평범한 공원도 화보 배경으로 만들어내는 그였다. “슈프림과 베이프와 같은 ‘메인스트림 스트릿 브랜드’에는 별 관심이 없어요. 전 심플하고 깔끔한 스타일을 선호해요.” 비와이가 현재 가장 주목하는 브랜드는 구찌 외 발렌시아가, 버버리, 노스페이스, 카파 그리고 스톤 아일랜드.
비와이는 11월 1일부터 미국의 6곳을 투어하며 정식 데뷔할 예정이다. 로스 앤젤레스, 댈러스, 애틀랜타, 시카고, 워싱턴 D.C. 그리고 뉴욕. 티켓 정보는 여기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