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자적한 선스펠의 2018 SS 컬렉션
유서 깊은 브랜드가 표현한 영국 고유의 정취.
















산뜻한 기운이 완연한 선스펠의 2018 봄, 여름 컬렉션을 소개한다. 1860년에 설립된 선스펠은 영국 고유의 헤리티지를 경험할 수 있는 브랜드 중 하나로, 고품질의 원단을 사용한 일상 의류를 제작한다. 선스펠의 제품은 담백함과 우아가 오롯하다. 단숨에 시선을 집중시킬 기교는 없지만, 오로지 뛰어난 품질과 고전미로 단순함의 미학을 살리는 것이 이들의 매력이자 큰 강점이다.
선스펠의 2018 봄, 여름 컬렉션은 아름다운 풍취를 떠오르게 한다. 그도 그럴 것이 아티스트 폴 베일리(Paul Bailey)의 수채화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영국 에식스 지역의 맑고 청명한 풍경은 제품군의 고급스러운 색으로 표현되었고, 시그너처인 고급 면, 리넨 등의 소재를 활용해 계절감을 살렸다. 선스펠이 공개한 룩북으로 이 계절 후에 다가올 봄과 여름의 느낌을 만끽해보자. 위 슬라이드에서 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