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블루’를 머금은 티파니의 홈 액세서리 컬렉션
빨대까지 있다.
티파니가 새로운 홈 액세서리 컬렉션을 선보인다. 그릇과 컵, 빨대 등의 식기부터 탁구채 세트, 깡통까지, 다양한 생활용품이 티파니의 상징적인 스털링 실버 소재와 ‘티파니 블루’ 하늘색의 영롱함을 입었다. 일반적으로 미의 기준을 적용하는 제품군이 아닌, 약품 정리함과 응급 처치 키트 등과 같은 일상용품의 재탄생이 새로운 시각적 재미를 선사한다. 일상 속에서 순수한 아름다움을 찾아낸, 티파니의 새로운 행보라 할 수 있는 홈 액세서리 컬렉션은 11월 1일에 공식 발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