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SS 도쿄 패션위크 거리 패션 2편
개성 만점의 매력.




























일본의 2018 봄, 여름 ‘아마존 패션위크 도쿄’가 막을 내렸다. 각종 런웨이 컬렉션과 행사도 흥미롭지만, 패션위크의 묘미는 바로 사람 구경. 지난주에 이은 도쿄 거리 패션의 2편을 공개한다. 강세를 보이는 스포츠웨어와 오버사이즈 실루엣, 2017년을 지배하고 있는 발렌시아가는 물론, 일본 특유의 ‘마이웨이’ 개성 만점 룩이 가득하다. 꼼데가르송, 사카이, 슈프림 등 시선을 휩쓰는 거리 패션의 단골손님도 등장한다. 감상은 위 슬라이드에서.
<하입비스트>가 포착한 거리 패션 시리즈가 궁금하다면 여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