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론디 맥코이, 버버리 위해 벽화 제작

그가 그린 크리스마스는?

미술
5 0 댓글들
저장

버버리의 치프 크리에이티브 오피서 크리스토퍼 베일리. 2018년 2월을 마지막으로 16년간 커리어를 펼친 터전을 떠난다. 버버리 프로섬부터 쇼 직후 구매하는 시스템인 ‘씨 나우 바이 나우’ 도입, 애플, 헨리 무어, 고샤 루브친스키 등과 진행한 협업까지. 그는 하우스에 신선한 기운을 불어넣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젊은 세대와 호흡하는 크리스토퍼의 행보는 계속된다. 이번 상대는 팔라스 모델이자 템스 설립자인 스케이트보더 블론디 맥코이. 결과물은 그의 창의력이 발휘된 벽화다.

지난 9월 런던 클러큰웰 지역에서 모습을 드러낸 버버리와 블론디 맥코이의 벽화. 올겨울 둘의 목적지는 미국 뉴욕이다. 벽화는 총 세 점. 플랫아이언(Flatiron)에서 크리스마스 전야를 표현한 작품을, 소호에서 자선과 가족애를 표현한 두 점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소호 지역은 11월 13일 완성될 예정이라고. 이 프로젝트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지극히 영국다운 요소를 콜라주해 헤리티지를 표현한 클러큰웰 벽화 제작 과정은 위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블론디 맥코이가 출연한 팔라스 스케이트 필름 <팔라소닉> 감상은 이곳에서.

더 보기

이전 글

버버리, 2026 가을 캠페인 공개
패션

버버리, 2026 가을 캠페인 공개

손흥민이 등장했다.

블랙 레더로 돌아온 Nike Shox TL, ‘패션 리부트’에 제대로 올라탔다
신발

블랙 레더로 돌아온 Nike Shox TL, ‘패션 리부트’에 제대로 올라탔다

펀칭 처리된 스우시, 기존 셋업, 가죽 어퍼까지 더해지며 러닝화였던 Shox TL이 완전히 라이프스타일 스니커즈로 재해석됐다.

타카유키 후지 & 서준형 인터뷰: 시대를 관통하는 0.5보의 미학
패션

타카유키 후지 & 서준형 인터뷰: 시대를 관통하는 0.5보의 미학

논네이티브와 카키스가 맺은 단단한 매듭.


버버리, 2026 가을 컬렉션 공개
패션

버버리, 2026 가을 컬렉션 공개

다니엘 리의 기억을 담았다.

업데이트: 리치 치가 'Crisis' ft. 21 새비지 MV 공개
음악

업데이트: 리치 치가 'Crisis' ft. 21 새비지 MV 공개

‘허슬’에 대한 노래.

더 록의 언더아머 미군 헌정 컬렉션
패션

더 록의 언더아머 미군 헌정 컬렉션

2018년 미군 보급 예정.

믹밀이 피처링한 에이셉 퍼그 'Trap and a Dream' MV
음악

믹밀이 피처링한 에이셉 퍼그 'Trap and a Dream' MV

뉴욕의 반짝이는 밤거리.

이강혁의 <스네이크풀> 사진전 들여다보기
미술

이강혁의 <스네이크풀> 사진전 들여다보기

주변을 맴도는 주변인의 시선.

'티파니에서 아침을' 즐기는 '블루 박스 카페' 뉴욕
음식

'티파니에서 아침을' 즐기는 '블루 박스 카페' 뉴욕

티파니 최초의 레스토랑.

무인양품의 휴대용 충전식 디퓨저
디자인

무인양품의 휴대용 충전식 디퓨저

참치 통조림보다 가볍다.


리복 x 디스이즈네버뎃 '벡터' 2017 FW 협업 룩북 & 영상
패션

리복 x 디스이즈네버뎃 '벡터' 2017 FW 협업 룩북 & 영상

이 마크를 기억하라.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x 퍼렐 ‘휴 하이킹’ 카무플라주 제품군
패션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x 퍼렐 ‘휴 하이킹’ 카무플라주 제품군

어제 발표한 컬렉션과는 다른 휴 하이킹이다.

커플룩 만렙, 네펜시스 2017 FW 화보
패션

커플룩 만렙, 네펜시스 2017 FW 화보

성(姓)의 경계를 허물다.

SSS 월드 코프의 데뷔 2018 SS 컬렉션 제품군 & 룩북
패션

SSS 월드 코프의 데뷔 2018 SS 컬렉션 제품군 & 룩북

032c가 론칭.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x 퍼렐 '휴 하이킹' NMD 상세 착용 사진
신발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x 퍼렐 '휴 하이킹' NMD 상세 착용 사진

복고 복고 또 복고.

남성 필수품, 원트 레 에센시엘 2018 SS 컬렉션
패션

남성 필수품, 원트 레 에센시엘 2018 SS 컬렉션

매일 손이 갈 법한.

More ▾
 
뉴스레터를 구독해 최신 뉴스를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