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 화이트 조력자의 브랜드, 썸웨어의 그래픽 티셔츠 제품군
ft. 노 베이컨시 인.






비주얼 아티스트이자 오프 화이트 조력자인 칼리 도른힐 드윗(Cali Thornhill DeWitt)과 브랜든 포울러(Brendan Fowler). 듀오의 브랜드 썸웨어(Some Ware)가 그래픽 의류 제품군을 선보인다. 룩북으로 모습을 드러낸 제품군은 총 세 가지. 모두 굵직한 그래픽 무늬를 특징으로 한 긴소매 티셔츠다. ‘OCTOPUS’ 문구를 새긴 SW009 Octopus (2) 상품은 노 베이컨시 인과 협업으로 제작됐고, 나머지 두 아이템은 도른힐의 사진과 타이포그래피로 디자인을 완성했다.
가격은 11만 원대. 현재 썸웨어 웹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룩북 감상은 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