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of 6 2 of 6 3 of 6 4 of 6 5 of 6 6 of 6 신발 Nov 20, 2017 3.0K Views 칼하트 WIP와 클락스의 만남은 어떨까. 뉴욕에서 활동하는 사진작가 아렌 존슨(Aren Johnson)이 둘을 대상으로 화보를 촬영했다. 주제는 워크웨어, 주인공은 클락스의 상징적인 ‘왈라비’와 ‘위버’ 모델들이다. 칼하트 WIP의 오버롤과 초어 재킷 등을 워크웨어로 선정, 두 브랜드의 공통점인 편안함과 다용성을 최대한 부각했다. ‘워크웨어 룩’의 단골손님들이 이루어내는 훌륭하고 멋스러운 조화를 위에서 감상해보자.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