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of 5 Tres Bien 2 of 5 Tres Bien 3 of 5 Tres Bien 4 of 5 Tres Bien 5 of 5 Tres Bien 패션 Nov 29, 2017 6.2K Views 꼼데가르송이 치아 지갑 2종을 선보인다. 어떻게 ‘치아’라는 이름이 붙었냐고? 간단하다. 지갑을 열어보면 안다. 매끄러운 검정 가죽 지갑의 지퍼를 여는 순간, 마치 사람의 입이 벌어진 듯한 진풍경이 펼쳐진다. 고르게 이어지는 치아, 분홍빛 잇몸, 혀의 돌기를 표현한 듯한 질감의 가죽 등 입속을 꽤 생동감 있게 묘사했다. 반지갑은 약 47만 원, 동전 지갑은 약 21만 원을 지급하면 손에 넣을 수 있다. 구매는 이곳에서.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