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버스 올스타 100 협업에 참여한 후라보아와 포터
100주년 생일 파티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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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데가르송 x 컨버스 척테일러를 비롯해 올스타 탄생 100주년을 기념한 다채로운 협업을 선보이고 있는 컨버스. 100주년 생일 파티는 계속된다. 먼저 후라보아(FRAPBOIS)가 사랑하는 도트 무늬를 한껏 강조한 척 테일러. 네이비와 파란색 그리고 흰색을 배합한 그윽한 컬러의 보디를 앙증맞은 물방울 무늬로 장식했다. 또 다른 파트너는 포터다. 편안함과 견고함의 대명사인 이 브랜드가 특수 제작한 코듀라 원단으로 신발 표면을 제작했다. 소재 자체가 곧 디테일이라는 얘기.
컨버스 올스타 100 협업으로 탄생한 후라보아 운동화는 약 17만 원, 포터 협업은 약 15만 원으로 출시된다. 자세한 정보는 컨버스 일본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