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질 아블로 x 나이키 '더 텐'을 동양화로 승화시킨 일러스트레이터
중국 고전화(古典畵)가 된 스우시.









2017년, 가장 애타는 기다림 중 하나였던 버질 아블로 x 나이키 ‘더 텐’ 컬렉션. 9일 발매를 앞두고, 이 시리즈의 구매 기회를 건 추첨 채널이 공식 오픈했다. 지정 판매처 중 하나인 DEAL은 일러스트레이터 AXJ과 협업해 ‘더 텐’을 기념하는 작품을 제작했다. ‘더 텐’ 컬렉션을 중국 고전 회화 스타일로 재해석한 것. 고대 위인부터 당나라 전사와 말, 장군, 연, 승마 등 중국 고전화(古典畵)에 자주 등장하는 요소들과 나이키 ‘더 텐’ 컬렉션을 융합하여 근사한 팝아트로 만들었다. 버질 아블로 특유의 해체주의 철학을 재기발랄한 팝아트로 녹여낸 AXJ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그의 웨이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