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킹어썸, 미국 원주민을 위한 자선 컬렉션 선봬
미국에서 가장 가난한 청소년에게 바친다.










퍼킹어썸이 스트롱홀드 소사이어티와 손을 잡고 미국 원주민을 위한 자선 컬렉션을 출시한다. 스트롱홀드 소사이어티는 라코타 부족의 청소년 자살 방지 캠페인에 힘쓰는 단체. 사우스 다코타주의 오글라라 라코타 카운티는 미국에서 가장 가난한 지역으로, 10대들의 자살률은 나라의 평균보다 약 7배에서 15배나 높은 것으로 기록되었다. 퍼킹어썸은 이 라코타 부족을 위해 위 컬렉션 매출의 10%를 기부할 예정이다. 특별히 11월 23일부터 27일까지는 50% 세일, 무료 배송 서비스도 제공한다. 마약, 술, 폭행, 범죄, 학대의 악순환인 원주민들의 삶에 큰 변화를 일으키진 못하겠지만, 더욱 더 많은 사람에게 그들의 고난이 알려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