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홀리데이 기프팅 액세서리 & 장난감 컬렉션
팽이와 요요까지.




















2017년 초 루이비통에서 첫선을 보인 ‘Art of Gifting’ 컬렉션이 돌아왔다. 장식품부터 장난감, 문구류 그리고 스포츠 액세서리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군이다. 소가죽으로 제작한 ‘루이’ 곰 인형을 시작으로 크리스마스트리 장식, 에삐 가죽 공책 그리고 손거울, 팽이, 요요까지 포함했다. 루이비통 로고를 새긴 줄넘기와 탁구채로 생활 체육까지 즐길 수 있다. 선물도 예술의 한 영역으로 바라보는 그들의 ‘Art of Gifting’ 컬렉션을 위에서 감상해보자.
티파니 쥬얼러가 최근 출시한 탁구채 및 기타 홈 액세서리는 여기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