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레뜨의 마지막을 장식할 메종 키츠네 x 이스트팩 가방 협업
아듀.
메종 키츠네가 이스트팩의 가장 대표적인 가방 실루엣 다섯 가지를 재해석했다. 키츠네의 상징적인 여우 로고가 카무플라주로 등장, 가방의 끈은 모두 빨간색으로 통일해 브랜드만의 특별함을 주었다. 메종 키츠네 x 이스트팩 컬렉션 룩북은 같은 여우 카무플라주 무늬를 입은 1973 포르쉐 911 카레라 2.8 RSR와 함께 촬영했다. 위는 12월 1일부터 꼴레뜨 단독 상품으로 입고된다. 가격 정보는 아래.
파우치 - 5만 원대
백팩 – 12만 원대
토트 - 13만 원대
더플 - 14만 원대
트롤리 - 31만 원대
한편, 키츠네는 최근 포터와도 가방 협업을 선보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