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of 3 2 of 3 3 of 3 패션 Nov 24, 2017 3.8K Views 2014년부터 꾸준한 협업을 진행 중인 엔헐리우드와 지샥. 이들의 네 번째 결과물이 모습을 드러냈다. 제품명은 ‘DW-5600NH’. 이전과는 다르게 검은색이 아닌, 옅은 화이트 베이지 색상을 주입한 디자인이다. 베젤의 위아래를 감싼 메탈 디테일, 백케이스에 새긴 ’N.H.TPES’ 문구 등 기존의 모델을 그대로 계승한 모습이다. 포멀한 슈트부터 캐주얼 룩까지 두루 착용하기 좋은 시계의 가격은 약 17만 원대. 11월 25일부터 발매된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