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나이키, 반스가 선보이는 새 운동화 트렌드
너도 나도 로고 열풍.








반스가 2017 가을, 겨울 시즌 ‘로고 팩’을 출시했다. 검은색, 흰색 색상의 스케이트 하이와 올드스쿨 모델에 큼직한 ‘VANS’ 문구를 새긴 컬렉션이다. 같은 날 나이키는 에어맥스 95 실루엣에 ‘airmax’를 형광 노란색으로 새긴 운동화를 선보였다. 이는 에어맥스 플러스 ‘Tn Air’와 에어맥스 90 ‘NS GPX’ ‘적외선’ 색상에 이은 나이키의 세 번째 ‘로고 모델’이다. 최근 화제 된 구찌의 ‘가라(Gara)’ 스니커 역시 옆면에 구찌의 로고와 이름을 프린트했다. 대규모의 스포츠웨어 브랜드와 하이앤드 라벨에서 같은 시기에 이리 흡사한 디자인 콘셉트를 내놓은 건 우연이 아니다. 발렌시아가의 버니 샌더스 로고 액세서리와 카파, 휠라 등의 패셔너블한 귀환으로 시작된 복고 로고 열풍이 급기야 풋웨어까지 도달한 것이다. 이 트렌드에 동참하고 싶다면, 위 신발들은 아래의 웹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