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드릭 라마, 리한나, 찬스 더 래퍼 등이 등장하는 <아이돌> 전
음악을 강렬한 디지털 미술로 승화.







로스앤젤레스 기반의 그래픽 디자이너 겸 미술 감독 래널 응구무야(Rannel Ngumuya)가 흥미로운 작업물을 공개했다. 미주리 주 콜롬비아의 더 그린(The Green) 부티크 전시에서 선보인, 디지털 방식을 적용해 창조한 인물 사진이 그것이다. 아티스트는 해당 프로젝트의 주인공으로 뮤지션 몇몇을 낙점했다. 켄드릭 라마를 시작으로 리한나, 안드레 3000, 찬스 더 래퍼, 스미노, 시자 그리고 제이지까지 모두 <하입비스트> 독자에게 익숙한 인물이다. 그는 안면이 흘러내리고, 안구가 부재한 모습으로 음악가들의 초상화를 완성했다. “작품은 각 뮤지션이 전개한 음악, 뮤직비디오 그리고 프로젝트를 바탕 삼아 탄생했습니다.”
강렬하고 짙은 잔상을 남기는 아티스트의 <아이돌> 전 디지털 컬렉션 작품은 위 갤러리에서 감상하자.
작품 정보
켄드릭 라마 - Fears / Insp. by Song ‘Fear’
챈스 더 래퍼 - Guardian / Insp. by Song ‘Acid Rain’
제이지 - Godfather / Insp. by Album 4:44 / Song ‘Story of OJ’
시자 - Dispatched / Insp. by Song / Video ‘Love Galore’
스미노 - Stellar / Insp. by Song ‘Father Son Holy Smoke’
리한나 - Fallen Angel / Insp. by ‘Anti’
안드레 3000 - Agony / Insp. By Songs ‘Roses” & “Ms. Jack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