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 야티, 플레이보이 카르티가 지금 신는 신발은?
17세 사진가가 포착.
다재다능한 신예 아티스트 한 명을 소개한다. 활동명은 루프탑(ROOFTOP). 영상, 패션 그리고 디자인 분야에 몸담은 그가 공식적인 사진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FEET>라는 이름으로 내놓은 그의 첫 사진집은 제목 그대로 신발에 초점을 맞췄다. 38mm 필름 카메라로 릴 야티, 페이머스 덱스, 플레이보이 카르티, 켈리스 외 여러 유명 아티스트가 신은 신발을 포찻했다. 컨버스 프로 레더, 리복 클래식, 아디다스 x 라프 시몬스, 이지 웨이브 러너 그리고 조던까지. 아직 17살밖에 안 된 이 젊은 아티스트의 행보를 주목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