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셀 웨스트브룩, 'Honor The Gift' 브랜드 론칭
NBA 대표 패셔니스타.










새로운 브랜드 ‘오너 더 기프트(Honor The Gift)’를 소개한다. 설립자는 바로 러셀 웨스트브룩. 지난 시즌 평균 트리플 더블이라는 사기적인 기록을 달성하고 정규 시즌 MVP를 수상한 NBA의 슈퍼스타다. 2016년에는 <GQ>에서 선정한 ‘가장 스타일리시한 13인’ 목록에 이름을 올린 ‘패피‘이기도 하다. 전설적인 패션 포토그래퍼 케네스 카펠로가 촬영한 화보를 감상해보자. 20세기 말의 유스컬쳐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코치 재킷, 후드티, 스웨트셔츠 등의 편안한 의류로 제품군을 구성했다. 직접 모델로 선 웨스트브룩의 모습도 반갑다. 오너 더 기프트의 첫 번째 ‘001’ 컬렉션은 지금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