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의 맥을 짚은 SMETS 2017 FW 화보
어렵다.












벨기에의 편집매장 SMETS가 2017 가을, 겨울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이들의 선택한 브랜드는 몽클레르, 라프 시몬스, 크레이그 그린, 베트멍, 나이키, 리복 등. 스트리트와 하이엔드를 넘나드는 셀렉션으로 강렬한 인상을 주는 룩을 완성했다. 어지럽혀진 자동차 차고, 그리고 먼지가 수북이 쌓인 럭셔리 자동차. 일반적인 패션 화보의 풍경과는 거리가 먼 배경을 바탕으로 삼아 하이엔드, 스포츠웨어 그리고 해체주의가 공존하는 오늘날의 트렌드를 잘 그려내었다. SMETS의 화보는 위 갤러리에서 감상.
패션과 자동차의 상관관계가 궁금하다면, 2억 원가량의 클래식 페라리를 판매한 온라인 편집매장 소식도 확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