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에서 아침을' 즐기는 '블루 박스 카페' 뉴욕

티파니 최초의 레스토랑.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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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 헵번 영화처럼 ‘티파니에서 아침을’ 먹는 일이 현실이 되었다. 다가오는 금요일, 럭셔리 주얼리 메이커 티파니가 브랜드 최초의 레스토랑 ‘블루 박스 카페’를 오픈한다. 최근 리뉴얼을 끝마치고 수요일에 공개된 뉴욕 5번가의 유서 깊은 티파니 건물 4층에서 영화 같은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블루 박스 카페는 공간 전체를 브랜드의 시그니처 컬러인 ‘에그쉘 블루’로 꾸몄다. 티파니의 역사와 명성에 걸맞은 우아함과 기품이 분위기를 압도한다.

‘티파니에서 아침을’은 믿고 먹고, 줄을 서서 먹게 될 시그니처 메뉴. 트루먼 카포티의 소설과 동명 소설의 이름을 딴 아침 메뉴다. 차 또는 커피, 누텔라를 곁들인 크로와상, 허니 버터 그리고 겨울 제철 과일과 베리류로 구성했다. 여기에 훈제 연어와 베이글, 트러플 에그, 버터 우유 와플 또는 비건 아보카도 토스트 중 한 가지 메뉴를 선택 제공한다. 가격은 약 3만 2천 원.

점심 메뉴는 40불의 행복. 한화로 약 4만 3천 원의 가격으로 즐기는 작은 사치다. 스타터와 함께 57번가 플랫브레드(Fifty-Seventh Street Flatbread) 또는 5번가 샐러드(Fifth Avenue Salad)를 선택할 수 있다. 엄선된 티파니 차와 미니 샌드위치 그리고 디저트를 제공하는 티타임 세트의 가격은 약 5만 5천 원. 계절과 시기에 따라 다양한 주제의 시즌 메뉴를 선보일 계획이다.

The Blue Box Café
4th floor, 727 5th Ave
New York, NY 10022,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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