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스의 두 가지 협업, 오프닝 세레모니 & 파타 팩
12월의 시작은 이들과 함께.











반스와 오프닝 세레모니의 오랜 파트너십은 계속된다. 복고적인 스타일의 ‘격자무늬(Plaid)’ 팩 발매로 본격적인 겨울의 시작을 알린다. 스코틀랜드 전통 의상을 연상케 하는 체크를 갑피는 물론, 고무 밑창도 적용한 디자인이다. 따뜻하면서도 빈티지한 분위기가 풍기는 신발은 빨간색과 진녹색 버전으로 구성된다. 가격은 약 10만 원대. 12월 1일부터 이곳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공개된 반스의 또 다른 협업. 상대는 최근 아시아 투어를 진행한 파타다. 두 브랜드는 반스의 시그너처인 올드스쿨 실루엣을 활용한 신발을 제작했다. 부드러운 스웨이드 소재를 적용한 갑피, 파타 로고를 나열한 밑창, 선 디테일을 더한 신발 끈 등 여러 디자인 요소가 절묘한 조화를 이룬 모습이다. 이 역시 제공되는 색상 옵션은 두 가지. 바닷가재를 떠올리게 하는 ‘랑구스틴’과 오묘한 파란색의 ‘하이드로’로 만나볼 수 있다. 12월 2일 파타 암스테르담점과 런던점에서 선발매하며, 12월 4일부터 이곳에서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