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kardashian 신발 Nov 9, 2017 7.7K Views 새로운 이지 출시가 멀지 않았다. 킴 카다시안이 ‘흙쥐’ 색상의 러너 500을 공개한 것. 최근 유출한 파파라치 컷보다 잘 보이는 각도로 촬영했다. 크림 계통의 색상 외 두툼한 밑창과 신발을 두르는 은색 선이 특징. 갑피는 스웨이드와 메쉬 재질로 제작했다. 발매 전부터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이 모델을 구매하고 싶다면 조금 기다려보자.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