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를 자극하는 발렌시아가 2018 SS 캠페인
아빠 어디가.










발렌시아가가 2018 봄, 여름 캠페인을 공개했다. 실제 자신의 아이를 안은 젊은 아빠가 런웨이를 채운 발렌시아가 2018 봄, 여름 컬렉션. ’대디코어’라는 신조어를 탄생하게 한 컬렉션의 캠페인 역시 가족적인 테마를 부각하는 전개되었다. 빛바랜 배경과 나무 화분, 그리고 그 앞에 선 발렌시아가 가족들. 1990년대 젊은 아빠의 귀환을 그린 뎀나 즈바살리아의 신작은 위 갤러리에서 감상하자.
발렌시아가가 2018년을 맞아 새롭게 선보인 슈퍼마켓 쇼핑백은 이 기사로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