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그 그린, 2018 SS 데님 라인 데뷔
제품은 총 네 가지.














2018년 봄, 여름 시즌, 크레이그 그린이 첫 데님 라인을 선보인다. 곧 데뷔할 브랜드의 데님 제품군은 클래식한 실루엣으로 전개된다. 구성품은 재킷, 베스트, 스트레이트 핏 바지 그리고 버킷햇이다. 전제품 세 가지 색상 옵션을 갖췄고, 붉은기가 도는 갈색의 원형 자수가 새겨져 있다. 크레이그 그린의 첫 데님은 디자인뿐만 아니라 질적인 만족도 충족시킨다. 고품질의 필수 요소라 할 수 있는 일본산 셀비지 데님을 소재로 사용해 우수한 재질감을 느낄 수 있다. 가격은 31만 원대부터 72만 원대까지. 버그도프 굿맨, 매치스패션, 미스터포터, 도버 스트리트 마켓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