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 일본 팝업 카페 & 다이너 정보
아까워서 먹을 수 있으려나.









애니메이션 팬의 식욕을 자극할 ‘맛있는’ 소식 하나를 전한다. 최근 일본의 중화요리점 토코쿠로(Tokokuro)가 리모델링을 거쳐 ‘드래곤볼 카페 & 다이너(Dragon Ball Cafe & Diner)’로 변신했다. 이름 그대로 이 장소는 <드래곤볼>에서 모티브를 얻은 팝업 음식점. 크리링 이마 만두, 용 스프링 롤 등 18개의 신메뉴를 맛볼 수 있다. 모든 요리에 원작을 개성 있게 반영한 것이 눈에 띈다. 여기에 후드, 가방, 핸드폰 케이스, 쿠션 등 다양한 굿즈까지 예고. 그동안 <드래곤볼> 콘셉트 음식점 중 최고라는 평을 받는 중이니 일본이라면 꼭 방문해보자. 이번 식당은 팝업 형식으로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더 자세한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드래곤볼 카페 & 다이너
오사카 키타구 우메다 2-2-2 웨스트 5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