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더는 반스 재입고는 없다. 2018년은 스우시다.
지난 9월, 피어 오브 갓 x 나이키 프레스토 루머를 침묵시킨 제리 로렌조가 최근 한 인스타그램 사용자의 댓글에 답변한 내용이다. 수많은 팬들의 기대에 응답한 것일까. 이미 SNS상에서는 브랜드의 나이키 컬래버레이션을 기대하는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몇 시즌 간 반스와 전개한 성공적인 협업을 뒤로하고 버질 아블로의 ‘더 텐’ 컬렉션을 이을 제품군은 과연 어떤 모델일까. 조만간 상세 사진과 발매 정보는 <하입비스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