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x 리암 호지스 2018 SS 룩북 단독 공개
30년 역사를 재해석.














휠라와 리암 호지스가 2018 봄, 여름 협업 컬렉션 룩북을 공개했다. 리암 호지스가 상징하는 특이한 박음질 처리를 곳곳에 삽입한 복고풍 제품군이다. 휠라의 70년대 감성을 살려 컬러 블록과 줄무늬를 주 디자인 포인트로 활용했다. 이번 컬렉션의 백미는 재단장한 휠라의 ‘오리지널 휘트니스 스니커’. 1987년에 탄생한 운동화를 30년 후의 버전으로 재해석한 것이다. 위는 2018년 2월 셀프리지스와 도버 스트릿 마켓에 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