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매거진의 2017 어드벤트 달력 예고 영상
STAY STRONG.
<러브> 매거진이 2017년의 대미를 장식할 특별 선물을 준비했다. 어드벤트 캘린더다. 총 24개의 숫자가 적힌 일력으로, 성탄절 카운트다운 기능을 수행해 ‘크리스마스 달력’이라고도 불린다. 올해의 슬로건은 ‘#STAYSTRONG’. 애슐리 그레이엄, 벨라와 지지 하디드,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켄달 제너, 위니 할로우 등 내노라하는 여성 셀러브리티가 주제를 표현했다.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프로젝트에 참여한 소감을 이렇게 전했다. “마치 모두의 편리를 위해 적응해야 하는 것처럼, 여성들이 ‘얌전함’과 ‘우리의 책임감’에 대해 얘기하는 모습에 실망했습니다. 나는 우리가 짧은 치마를 입는 것 혹은 섹시한 인스타그램 포스트에 대해 남자들이 어떻게 생각할 지 생각하는 게 너무 지겨워요. 나는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며 살겠습니다.”
현 시대의 아이콘과 한 해를 기념하자. 예고 영상은 위에서 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