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질 아블로가 축구 경기를 뛰는 이색적인 광경이 포착됐다. 그것도 예술가, 갤러리, 브랜드 등의 활약이 돋보인 아트 바젤 마이애미에서. 그가 지인들과 함께한 이 경기는 나이키가 후원한 이벤트 중 하나로, 스켑타, 슬램잼의 루카 페라리와 루카 베니니 등이 참석해 더욱 이목을 끌었다. 루프톱 축구장에서 7대 7 친선으로 진행된 축구 경기. 그 현장을 위 갤러리에서 살펴보자.
아트 바젤 마이애미에서 열린 티셔츠 제작 워크숍 ‘소셜 스터디즈’는 이 기사로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