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eetsnaps: 모델 윌
그의 브랜드 엘리스 로렌스에 대해 알아보자.





















#Streetsnaps가 대만 시먼띵에서 모델 윌을 포착했다. 대만에서 태어나 한국에서 활동중인 그는 ‘엘리스 로렌스(Alice Lawrance)’의 브랜드 디렉터. 한남동에서 같은 이름의 카페를 운영하는 사장님이기도 하다. 언더커버와 꼼데가르송, 요지 야마모토, 드리스 반 노튼을 좋아하는 윌의 디자인 철학은 뚜렷하다. 자신이 좋아하는 옷, 입고 싶은 옷을 만드는 것. 그래서일까. 청재킷과 바지, 모자를 모두 엘리스 로렌스 제품으로 통일했다. 5년 동안 살아온 서울에서의 삶을 곧 정리하고 도쿄로 떠날 것이라는 윌. 그의 거리 패션을 감상해보자. 카페 주소 확인은 아래에서.
CAFE by ALICE LAWRANCE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68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