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연휴에 공개된 이지 부스트 2종
참깨와 아이스 옐로.
2018년은 부드러운 색감의 이지 부스트 350 V2가 스니커 헤드를 찾을 예정이다. 이지와 관련해 높은 신뢰도를 갖춘 이지 마피아가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동안 신상 2종을 유출했다. ‘세서미(Sesame)’와 ‘아이스 옐로(Ice Yellow)’다. 두 제품 모두 부드러운 색감으로 신발 전체를 통일했다. 세서미 즉, 참깨로 명명된 버전은 톤 다운된 라이트 카키색이, 아이스 옐로는 커스터드를 연상케 하는 밝은 레몬색이 적용된 디자인이다. 소문에 의하면 각각 2018년 8월과 6월에 발매될 예정이라고. 위 갤러리에서 세서미 모델을 확인하고, 아래의 인스타그램 포스트에서 아이스 옐로를 살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