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만남, 비이커와 오리온 초코파이 情
눈물 젖은 초코파이 드셔보셨습니까!







흔히 현대인이라 칭하는 20대, 30대 어른들의 추억 속엔 초코파이가 있다. 교내 행사 날 일 때면 초코파이와 흰 우유가 간식으로 나왔고 서로 하나 더 먹기 위해 덩치싸움을 하기도 했다. 혹, 지금 이 말이 공감되지 않는다면 ‘113’을 눌러 자수를 하면 된다. 초코파이를 모르면 “저는 간첩입니다”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는 소리다. 그만큼 이제는 ‘명사’가 되어버린 초코파이가 최근엔 말차라떼, 바나나와 같은 새로운 맛을 출시하며 10대, 20대 층에게 큰 인기를 끌더니 이번엔 비이커와 만나 협업을 진행했다.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이하여 진행된 이번 협업은 커플 티셔츠는 물론 캔버스백과 휴대폰케이스 그리고 특별한 초코파이 상자로 구성되었다. 특히, 특별한 초코바이 상자 속엔 오리온 60주년을 기념하여 지난해 출시한 말차라떼와 바나나, 그리고 오리지널 3가지 맛 초코파이가 들어가 있어 입맛 상관없이 골라 먹기 좋다. 합리적인 가격대로 만나볼 수 있는 비이커 x 초코파이 情 컬렉션은 비이커 청담점과 한남점 그리고 전국 오프라인 비이커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