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도 캐나다 구스를 입을 수 있을까?
다운 아우터 시장의 선두주자가 새로 선보이는 ‘울트라 라이트’ 재킷.









올 겨울 추위는 가히 시베리아와 맞먹는다. 강추위 속에서 따뜻하게 몸을 덮어줄 좋은 아우터가 필요한 순간이다. 전지현을 모델로 내세운 네파나 송중기의 코오롱 그리고 로고만으로도 괜히 콧대가 높아지는 몽클레어는 항상 한국 소비자의 위시 리스트에 올라 있다. 신뢰의 퀄리티로 꾸준히 사랑받는 프리미엄 브랜드 캐나다 구스 역시 그 중 하나다. 하지만 봄에는 그 위상이 어떤가? 캐나다 구스는 ‘구스’만 들어도 겨울이 연상될 정도로 겨울 의류라는 이미지가 강하지만, 올봄 새로운 ‘울트라 라이트’ 재킷 라인을 선보이며 이 편견을 뒤바꾸려 한다. 총 18개의 새로운 실루엣을 선보이는 이번 2017 봄 컬렉션은 변덕이 심한 봄 날씨를 대비하여 캐나다 구스에서 직접 개발한 소재와 스타일을 포기하지 않는 심플한 원색, 강렬하지만 너무 튀지 않는 패턴을 사용했다. 봄에도 캐나다 구스,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