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야 할 뉴욕 브랜드 두고프의 2017 SS 룩북
신인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뉴욕 기반 디자이너 다니엘 두고프는 아직 신인이다. 건축을 전공해 공간 디자인에서 일하다 의류 시장으로 넘어온 두고프. 그는 컬렉션을 런칭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인터뷰> 매거진을 비롯한 세계적인 패션지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일 순위 트레이드 쇼로 꼽히는 맨 쇼에도 매 시즌 참여하고 꾸준히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고 한다. 믿기지 않는 것은 이 모든 것을 두고프, 혼자 해내고 있다는 사실.
이번 2017 봄, 여름 컬렉션은 1960년대 화가 제임스 비숍의 작품에서 영감을 얻어 자체 제작한 소재와 니트가 시선을 끈다. 비숍의 그림에나 나올 법한 무늬가 여러 형태의 실루엣으로 나타나 컬렉션의 완성도를 높였다. 위 제품들은 현재 두고프의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