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옴므와 나이키의 컬래버레이션?

“JUST DO DIOR.”

패션
12,014

최근 패션계를 뜨겁게 달군 슈프림 X 루이비통 컬렉션. 이 컬래버레이션은 럭셔리 패션 하우스와 스트릿 브랜드의 전에 없던 교집합을 형성하며 브랜드 간 협업의 스펙트럼을 확장했다. 만약 이것이 하나의 현상, 새로운 트렌드의 시작이라면 다음 주자는 누가 되길 소망하는가? 구찌 X 아디다스? 버버리 X 더스트 매거진? 디올 X 나이키?

어쩌면 이런 발칙한 상상 중 하나쯤은 참이 될지도 모른다. 지난주 디올 옴므의 아트 디렉터 크리스 반 아쉐가 게재한 인스타그램 포스팅이 환상을 부추긴다. 문제의 게시글은 디올과 나이키의 로고를 합성한 이미지다. 생각만으로도 좋아 죽겠는 두 브랜드의 조합에 나이키의 슬로건 ‘Just Do it’과 ‘Dior’을 합성한 ‘Just Do Dior’ 캡션을 달았다. 유감스럽게도 사진의 진위는 불명. 굴지의 럭셔리 패션 브랜드와 스포츠웨어 브랜드의 만남을 기대하게 했지만, 최근 반 아쉐가 해당 게시물을 내리면서 일단락되었기 때문이다. 그저 아티스트 @hey_reilly의 인스타그램에서 건너온 콘텐츠로 밝혀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일 디올 옴므와 나이키의 만남이 현실이 된다면 어떨까? 아래에 크리스 반 아셰프의 포스팅의 흔적을 공유한다. 디올 옴므와 나이키 컬래버레이션은 환영받을 수 있을까? ‘Just Do Dior’ 탄생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디올 옴므 나이키 협업 루머 dior homme nike collaboration reilly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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