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가 선정한 2월 넷째 주 이슈 탑 10
지난주를 특히 더 빛낸 아이템들.
수많은 협업, 단독 컬렉션 그리고 한정 발매 중에서도 특히 지난주를 더 빛낸 아이템들을 모아보았다. 고샤 루브친스키의 아름다운 리바이스 코듀로이 의류부터 전설적인 포토그래퍼이자 투팍의 절친 치 모두의 단독 인터뷰까지.
세계 일 순위 패션지가 내놓는 의류 캡슐은 어떨까. <트래셔> 매거진 덕에 열풍 했던 화염 그래픽을 <032c>만의 색으로 다시 풀어냈다.
브라운의 1987년 오리지널 BNC002 아날로그형 시계가 빔즈로 인해 재발매된다.
고샤 루브친스키의 두 번째 도버 스트릿 마켓 단독 컬렉션
고샤 루브친스키의 리바이스, 수페르가 그리고 세르지오 타키니와 협업한 제품들이 드디어 도버 스트릿 마켓에 출시되었다.
투팍부터, 나스, 비기, 스눕 독까지, 전설적인 래퍼들을 ‘동생들’로 거느린 힙합 포토그래퍼 ‘치 모두’의 인터뷰.
유명인을 우상화하는 오늘날의 대중문화에 대한 통렬한 풍자. 머리에는 가시 왕관을, 발에는 이지 부스트를 신은 칸예 웨스트의 ‘예수’상이다.
세계 최초의 상업용 호버바이크 등장. 꿈으로만 그렸던 미래가 현실이 되어가고 있다.
디올 옴므와 나이키의 조우, 그 발칙한 상상.
‘곰릴라’와 ‘곰상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보고자 했으나 처참히 실패한 기사. 그래도 귀 달린 샤크 후드는 몹시 귀여우니 한 번 더 픽.
플라잉 하우스 이색적인 건축물에 한 번 놀라고 한국에 있다는 사실에 두 번 놀랐다. 못 봤다면 클릭해 자세히 확인해 보길.
@심형탁: “심형탁 씨, 성인 사이즈도 있습니다. 발매 정보는 추후 하입비스트에서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