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 오브 갓의 다섯 번째 컬렉션
빅뱅 태양이 즐겨 입는 브랜드.
































































































2013년 시작된 피어 오브 갓은 길지 않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스트릿웨어와 하이 패션의 사이에서 자신만의 독보적인 행보를 보여주는 브랜드다. 인기 모델인 밀러터리 스니커즈 발매, 마스터 마인드와의 협업 그리고 맥스필드 엘에이 팝업 샵 전개 등 환상적인 작업 속에서 2016년 한 해를 보냈다. 2017년 들어 첫 활동인 이번 컬렉션에서 피어 오브 갓은 디자이너 제리 로렌조의 과거로 회귀한다. 그는 이번 컬렉션에 대해 “90년대 고교 시절, ‘패션 피플’이 아니라 학교 스포츠팀의 에이스가 ‘쿨’함을 정의하던 그 시대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코멘트했다.
제리 로렌조의 할머니 집에서 촬영된 이번 룩북은 야구, BMX 자전거 그리고 농구 등 다양한 스포츠에서 영감을 받은 옷을 선보인다. 가죽과 프렌치 테리 등의 재질과 코듀로이, 플라넬, 데님 그리고 카키가 만난 이색 조합이 특징이다.
80년대에서 영향을 받은 오버사이즈 핏 상의와 슬림한 핏의 하의로 이루어진 이번 컬렉션은 기존에 없던 XS 치수 의류와 여성 사이즈의 신발도 출시한다. 그뿐인가. 컨버스와 나이키의 90년대 모델에서 영감을 받은 ‘정글’ 스니커즈와 ‘하이커’ 스니커즈가 새로 추가된다. 3월부터 판매를 시작하며 이곳에서 구매할 수 있다.
피어 오브 갓 다섯 번째 컬렉션의 룩북 영상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